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리서치는 평소에, 투자는 쌀 때 한다
너무나 뻔하지만 언제나 맞는 말이다. VIP 자산운용 최준철 대표님이 한 말 중에 진짜 너무 멋진 말이라고 생각했던 말이 있다. 

‘리서치는 평소에, 투자는 쌀 때 한다.’

투자를 쌀 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리서치가 완벽히 되어 있어야 한다. 수많은 기업들 중 어떤 회사가 강하고, 성장의 원천과 잠재된 위험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현재의 나는 리서치가 부족하다. 상장사를 업종별로 기업 list도 외우고 있지도 못하고, 산업별 핵심 분석 포인트가 무엇인지, 업종의 변화를 파악하는 능력도 없다. 제대로 아는 것이 하나 없다.

지식과 능력의 범위가 매우 매우 좁아서 2020 코로나 폭락장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눈뜨고 흘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 분명 가치보다 가격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기업들이 많을 텐데 말이다. 코로나 때도 그랬고, 지금시장이 하락하는 순간에도 그렇게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흘려보낸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늘 하던 것처럼 책을 읽고, 기업들을 리서치 하다 보면 눈이 뜨이는 순간이 올 것이다. 지금의 일상을 15년 정도 지속하면 시장 한 사이클 도는 순간에 확신을 갖고 투자해서 부를 증식시킬 수 있다. 그 순간은 무조건 올 것이다. 확신한다.

어떤 사업가가 쓴 글을 읽었다. 사업이란 기회가 올 때까지 survival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 귀인을 만나 한 단계 나아가고 또 다음 귀인이 올 때까지 버티는 것이라고 하셨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저조한 수익률의 늪에서 지난한 리서치를 하며 survival 한다. 리서치 끝에 얻은 확신의 순간에 크게 배팅한다. 

인생은 자신의 노력(존버)과 귀인(존버에 감동한 신의 선물)이 전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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