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월간정리] 7월은 바쁘지만 힘들지 않다

1. 인턴 : 재밌고 배우는 게 많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나이스하다. 시니어 분들도 좋으시고, 같은 인턴도 굉장히 좋은 분들이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 70%는 먹고 들어가는 것 같다. PPT와 엑셀을 다루는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하는 기업 리서치 속도도 대폭 상승했다. 커리어로서의 컨설팅에 대한 생각도 정리가 됐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코피가 줄줄 흘렀다. 몇 년만에 처음 흘려봤다.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는데 왜 코피가 났을까? 몸이 힘든 것도 모를만큼 재밌는건가 ㅋㅋㅋ

 

 

2. 투자 & 책 : 약 100개의 기업 스크리닝, 1개의 기업 분석, 6권의 책
– 상장 기업분석 책을 읽으며 관심 종목 리스트를 추리고 있다. 그 중 대한약품을 분석했다.

– 읽은 책은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워렌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전략》, 《금융의 지배》, 《작지만 강한기업에 투자하라》《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이사회로 들어간 투자자》,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제일 재밌었던 책은 《워렌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전략》이다. 어떻게 주주를 속이지 않는 기업을 고를 것인지에 대한 지표를 소개한 것이 유용했다.

 

 

3. 소금팍팍 : 잡다한 생각 정리
목표 글은 5개였으나 현재 8개를 썼다. 대한약품 리서치 한 것 + 서평까지 2편 정도를 더써서 이번 달을 마무리할 것 같다. 이번 달은 주로 에세이 위주였다. 깊은 분석을 하기에 조금 바쁘기도 했고, 정리할 생각도 많았다. 다음 달에는 기업 분석과 투자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글 갯수는 5-> 10개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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