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운빨 게임 – 하버드에 떨어진 워렌 버핏

하버드에 떨어진 버핏

워렌 버핏은 하버드에 떨어지고 콜롬비아 대학교에 갔다. 그곳에서 가치투자의 창시자 벤자민 그레이엄 교수를 만나 투자를 배웠다. 자본주의 역사에 있어서 워렌 버핏이 하버드에 떨어진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물론 떨어진 순간의 워렌 버핏은 아빠에게 뭐라고 말할지 걱정했다고 한다.  

누군가는 젊은 나이에 성공해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삶이지만 예기치 못한 실패로 이후의 삶은 보잘 것 없을 수 있다. 반대로 젊은 현재는 실패한 모습이지만 미래에 어떤 계기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수 있다.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운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한다.
 
 
어차피 열심히 하든 안 하든 다 운이다. 나만 봐도 지금의 즐거운 일상이 다 운빨이다. 그런데 반대로 앞으로 불운이 펼쳐지면? 부모님이 아프거나, 투자 실패, 전쟁이 일어난다면? 뭐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진짜 인간의 노력은 보잘 것 없고 운의 영향력은 엄청나구나 느낀다.
 

인생이 운에 달렸는데 왜 열심히 살아야 할까?

매번 비슷한 고민을 하지만 답은 언제나 비슷하다. 
 
인생은 순간의 현재를 행복하고 열심히 살며 충만하게 사는 게 최선이다. 
 
상황이 안 좋아도 그 나름대로의 의미와 행복을 찾으며 상황을 이겨내고, 좋으면 좋은대로 즐겁게 지내고. 그게 운에 종속되어 미래를 알 수 없는 인간의 겸허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로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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