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VS 설립주주

초과이익
초과이익기업이 벌어들인 포괄이익에서 자본사용의 대가인 정상 이익을 차감한 나머지다.
(초과이익 = 포괄이익 – 정상이익)
투자론을 배우면 바로 배우는 개념이다. 투자자의 목표는 정상이익을 초과하는 초과이익이다. 정상이익은 기회비용의 개념이다. 기업이 다른 곳에 투자했더라도 얻을 수 있는 몫을 해당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포기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초과이익 정의에서 외부 투자자와 창업주주의 관점 차이가 느껴졌다. 
 
설립자의 머릿 속엔 고객밖에 없다
설립자가 과연 ‘나는 자본사용의 대가를 뛰어넘는 초과이윤을 창출해야지!’ 라고 할까? 설립자에겐 그저 고객을 만족시키고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 초과이익은 고려대상이 아니다. 하루하루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만족시키기 바쁜데 내 몫 걱정할 시간이 없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